핵심 포인트

  • 박수현 충남지사, 취임 첫 일정으로 호우 피해 예방 현장 점검
  •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성리1배수장 일원 방문
  • 농가 307세대, 농작물 2,393㏊ 침수 피해 발생 지역 점검
  • 여름철 극한호우 대비 철저한 사전 예방 강조

종합 요약

박수현 충남지사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호우 피해 예방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배수장이 파손되고 삽교천 제방이 붕괴되었던 성리1배수장 일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당시 예산 지역에서는 농가 307세대가 피해를 입었으며, 농작물 2,393㏊와 농경지 164㏊가 침수되는 등의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충남도와 예산군은 복구를 위해 총 222억여 원을 투입했다. 박 지사는 이러한 상황을 점검하며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한 철저한 수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배수장 등 방재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농업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박 지사는 취임 초부터 민생 안정과 재난 예방에 집중하며 도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르네 요점 뉴스 | 제방붕괴 |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