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김해시, 지반침하·싱크홀 등 지중 재난 대비 신기술 특허 획득
  • 상수관로 변형 실시간 감지… 재난 사전예방 체계 강화
  • 행안부 재난안전 R&D 인정 기술, 현장 투입 본격화
  • 지하시설물 안전 관리 및 재해 예방 효과 기대

종합 요약

김해시가 상수도 관로의 변형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지반 침하, 싱크홀 등 지중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확보했다.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관로의 움직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원격계측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반 변형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통해 지반침하, 싱크홀, 부등침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시스템은 지하시설물 관리와 재해 사전예방 측면에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닌다. 이번에 확보한 기술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R&D 사업을 통해 인정받은 것으로, 도시 지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는 첨단 기술이 김해에 도입됨으로써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이 특허 기술을 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하여 상수도 관로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르네 요점 뉴스 | 싱크홀 |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