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미륵산성, 통일신라 이후 조성 추정
- 토축부 바깥 석축부, 붕괴 방지 위한 구조
- 계단식 석축 및 외곽석축 조성 후 점토 보강
- 백제 산성 비밀 규명에 기여할 발굴 성과
종합 요약
익산 미륵산성의 발굴 현장 설명회가 개최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발굴을 통해 미륵산성은 동문지와 남문지, 치성, 건물지, 집수시설 등이 통일신라 이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토축부 바깥쪽에서 확인된 석축부는 붕괴 방지를 위해 계단식 석축과 외곽석축을 조성한 후 점토로 보강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과거 미륵산성의 축조 방식과 방어 체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삼국시대 백제 산성으로 알려졌던 미륵산성의 정확한 축조 시기와 구조에 대한 과학적인 규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토축부와 석축부가 복합적으로 사용된 점은 당시의 축성 기술 발전을 보여준다. 오금산성과의 비교를 통해 백제 산성의 비밀을 푸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굴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역사적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르네 요점 뉴스 | 건물붕괴 |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