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여객선 침몰 9명 사망, 28명 실종… 170명 탑승 가능성
문예성 기자 = 콜롬비아 과타페의 호수(저수지)에서 25일(현지시간) 관광객을 태운 선박이 침몰해 최소 9명이 숨지고 28명이 실종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안티오키아주 재난 구조당국은 이날 오후 6시께 사고 피해와 연관해 이같이 밝혔다. 승객 중 99명은 구조됐고, 약 40명은 스스로 호수가로 헤엄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여객선에 탑승한 승객수는 애초 150명이 아닌 170명으로 추정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