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민간 재해 예방 기관과 포럼 개최 • 경북행복재단 연구원 사망,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조사 중 • 세종 제지공장 사망 사고, 유족 경영진 고소 및 수사 진행 • 고용노동부 장관, 철도 안전 사고 원인 철저 분석 약속

종합 요약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은 13일 지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민간 재해 예방기관 등 19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 재해 예방기관 공동 포럼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간 재해 예방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재해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편, 최근 여러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중대재해 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사가 진행되는 사례들이 보도되었다.

경북행복재단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함께 사망한 연구원에 대해 유족과 동료들이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으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세종 제지공장 사망 사고 유족은 경영진을 중대재해 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으며, 경찰과 고용노동청이 수사에 착수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도 코레일 열차 사고와 관련하여 철도 안전 원칙 미준수 원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약속하는 등 현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르네 요점 뉴스 | 재해 |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