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전국 곳곳 건조 특보와 짙은 안개 예상, 교통안전 주의
  • 비 오는 지역 가시거리 짧아지고 노면 미끄러움, 감속 운행 필요
  • 강원 남부산지 건조 특보, 동해안 1km 미만 안개 주의
  • 호남권 건조, 전남 해안 이슬비와 강풍 예상, 시설물 관리 유의
  • 내륙 지역 큰 일교차, 당분간 건조한 날씨 지속

종합 요약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원도 남부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되었으며, 동해안 지역은 가시거리가 1km 미만인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한, 동해중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호남권은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내일(16일) 해안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리겠다.

전남 해안 지역에서는 내일 오전부터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경북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 5~12℃, 낮 최고기온 16~26℃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밤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내륙 지역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운전자와 해상 이용객들에게 안전 운전 및 안전 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르네 요점 뉴스 | 안전사고 |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