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제4호 태풍 실라코, 괌 해상에서 북상 중
  • 제주도 중심 강한 비와 바람 예상
  • 낮과 밤 큰 기온차 동반 가능성
  • 주말 날씨에도 영향, 전국 흐리고 비

종합 요약

제4호 태풍 실라코(SINLAKU)가 괌 해상을 따라 북상 중이다. 18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중심기압 98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29m(시속 104㎞)의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했으며, 강풍반경은 400km에 이른다. 18일 오전 9시 기록에서는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 최대 풍속 초속 32m(시속 115㎞)로 강한(강도2) 세력을 보였다.

실라코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를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내일(19일)과 모레(2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태풍은 낮과 밤의 큰 기온차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말 날씨 역시 태풍의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높아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많겠으며, 기온 또한 평년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다. 태풍의 정확한 진로와 강도는 계속해서 변동될 수 있으므로, 기상청 발표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르네 요점 뉴스 | 태풍 | 202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