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용인 고기교, 5월부터 왕복 4차로 확장 및 재가설 공사 시작
  •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 및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예방 목적
  • 2027년 말 완공 목표, 지역 교통 환경 개선 기대
  • 교량 높이 상향 조정으로 재해 발생 시 피해 최소화 전망

종합 요약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기교 재가설 및 4차로 확장 공사를 오는 5월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2003년에 건립된 고기교는 협소한 왕복 2차로로 인해 차량 정체가 빈번했으며, 특히 집중호우 시에는 주변 지역의 상습 침수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번 확장 공사는 고기교를 왕복 4차선으로 넓히고 교량 높이를 상향 조정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용인시는 고기동 일대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재해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교통 환경 개선 및 도시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르네 요점 뉴스 | 집중호우 |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