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서생면 풍수해 사업, 420억원 규모로 추진 중
  • 행정 미흡 및 주민 이견으로 사업 지연 발생
  • 온곡1,2구 마을 침수 위험 해소 위한 시설 설치 예정
  • 주민 의견 수렴 및 이견 조율 시급

종합 요약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 추진 중인 420억원 규모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이 행정 미흡과 주민 이견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잦은 피해를 겪는 온곡1구, 온곡2구 마을의 침수 위험 지역 5만5,686㎡에 유수지 및 배수펌프장 설치, 화산천 정비, 우수관로 정비 등을 골자로 합니다. 총사업비 4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국비와 시비, 구비 등이 매칭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사업 초기 단계부터 행정 업무의 미흡함과 일부 주민들의 사업 진행 방식 및 토지 이용에 대한 이견이 제기되면서 사업 계획 수립 및 승인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토지 보상 문제와 사업 대상 지역 선정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업 일정 지연이 불가피하며, 주민들의 재산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요구됩니다.

관계 기관은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견을 조율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풍수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르네 요점 뉴스 | 태풍 |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