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한화에어로 56동 세척공실, 화재 안전 조사에서 누락
- 전문가, 저장 방식이 화재·폭발 요인 될 수 있다고 지적
- 안전 관리 시스템 허점 의혹 제기
종합 요약
방위사업청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군용화약류 제조저장시설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했으나, 폭발이 발생한 56동 세척공실이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소방청 및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들은 공정실 내 추진제 찌꺼기 저장 방식 등이 정전기나 작은 불씨로도 대형 화재 및 폭발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공실은 조사에서 빠져 안전 관리 허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화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기존 관행대로 진행했다고 밝혔으나, 조사 누락 사실 자체로 인해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검토와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르네 요점 뉴스 | 화재폭발 |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