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울산 동구, AI로 재난 대응 매뉴얼 시각화 작업 완료
  • 7대 재난 유형별 맞춤형 대응 절차 담아
  • AI 활용 주민 신속·효과적 대처 지원
  • 재난 안전 관리 AI 기술 적용 사례

종합 요약

울산 동구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재난 대응 행동 매뉴얼을 시각화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이 매뉴얼은 초대형 태풍 상륙, 일본 해역 지진으로 인한 동구 해안가 지진해일 내습, 현대중공업 내 건물 폭발 및 화재, 솔밭삼거리 대형 싱크홀 발생, 방어진 국민아파트 붕괴, 방어진순환도로 급경사지 붕괴 등 7가지 주요 재난 유형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절차를 담고 있다.

AI 시각화 기술을 통해 각 재난 발생 시 예상되는 상황과 그에 따른 행동 지침을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를 돕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는 재난 안전 관리 분야에서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유사한 재난 대비 시스템 구축에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재난 유형별 맞춤형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혼란을 줄여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르네 요점 뉴스 | 태풍 |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