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전력거래소, 충북 청주 오송에 중부본부 개청
- 2017년 천안 산사태 침수 사고 이후 재난 대비 강화
- 중앙전력관제센터와 동일 시스템 갖춘 이중화 관제 구축
- 국가 전력계통 운영 안정성 및 복원력 강화 목표
종합 요약
전력거래소가 충북 청주 오송에 중부본부를 공식 개청했습니다. 이번 중부본부 개청은 지난 2017년 천안 지역 산사태로 기존 전력관제센터가 침수되는 사고를 겪은 이후, 국가 전력계통 운영의 안정성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2017년 사고 이후 복수 관제 시스템의 필요성을 검토해왔으며, 2020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중부본부 건립을 본격화했습니다.
총 377억 원이 투입된 중부본부는 중앙전력관제센터와 동일한 전력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유사시 중앙관제센터의 기능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이중화된 전력관제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유지하고 국가 전력계통 운영의 복원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르네 요점 뉴스 | 산사태 |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