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제조업 ‘초고위험 사업장’ 1000곳 대상 불시 점검 실시
- 끼임·추락·화재·폭발·질식 등 중대재해 집중 점검
- 법 위반 시 즉시 사법처리 및 작업중지 명령 등 엄정 조치
- 제조업 현장 안전 강화 및 중대재해 감축 목표
종합 요약
고용노동부가 제조업 현장의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전국 1000곳의 ‘초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끼임·추락·화재·폭발·질식 등 중대재해가 2건 이상 발생한 사업장과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 그리고 끼임 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점검 대상 사업장에는 추락, 충돌·협착, 화재·폭발, 질식 등 제조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주요
산업재해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통로 안전 확보, 위험물 관리, 전기·가스 설비 안전조치 등 안전관리 전반을 포괄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 결과, 법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사법처리하거나 작업중지 명령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고용부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업장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위험 업종에 대한 감독을 확대하는 등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조업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르네 요점 뉴스 | 화재폭발 |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