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양산 물금읍 공장에서 지게차 타이어 교체 중 폭발 사고 발생
- 사고로 인해 1명 사망, 2명 부상 발생
- 폭발 원인으로 지게차 유압 작동유 과열 및 고압 축적 추정
- 경찰, 소방당국, 고용노동부 합동 조사 착수
종합 요약
경남 양산시 물금읍의 한 공장에서 지게차 타이어를 교체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25일 오후 3시 10분경 발생했으며, 당시 지게차 앞바퀴 타이어를 교체하던 작업자가 폭발에 휘말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인해 작업자 A씨(5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으며, 동료 작업자 B씨(50대)와 C씨(50대)는 각각 파편에 맞아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포함해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지게차의 유압 작동유가 과열되면서 고압으로 축적된 상태에서 타이어 교체 작업 시 충격으로 인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이러한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르네 요점 뉴스 | 중대재해 |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