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롯데건설 ‘강관가로보 공법’,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 교량 붕괴 예방 및 거더 횡변위 억제 기술
- 공사 기간 최대 87% 단축 효과
- 최근 교량 붕괴 사고 잇따르는 가운데 안전성 확보 기여
종합 요약
롯데건설이 개발한 ‘강관가로보 공법’이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되었다. 이 공법은 교량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교량의 하중을 지탱하는 주요 구조물인 거더(Girder)의 횡변위(옆으로 휘어짐) 현상을 강관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기존의 콘크리트 타설 방식과 달리, 강관가로보 공법은 시공 과정의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이 공법을 적용할 경우 전체 공사 기간을 최대 87%까지 단축할 수 있어 경제성 측면에서도 큰 이점을 가진다. 최근 교량 가설 과정에서의 붕괴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공 안전성 확보가 업계의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건설의 이번 신기술 지정은 교량 건설 분야의 안전성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관련 업계의 기술 개발 동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르네 요점 뉴스 | 교량붕괴 |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