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포인트
- 포스코이앤씨, 중앙대와 안전관리 고도화 위한 협약 체결
- 기존 시설·장비 중심에서 인지·행동 특성 중심 안전관리로 확장
- 심리학적 접근으로 근본적인 안전 문화 구축 및 중대재해 예방 목표
- 포스코이앤씨 고유의 ‘세이프티 아이덴티티’ 중심 연구 착수
종합 요약
포스코이앤씨가 중앙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시설 및 장비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현장 구성원의 인지와 행동 특성을 고려하는 방식으로 안전관리 범위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측은 첫 단계로 포스코이앤씨의 고유한 ‘세이프티 아이덴티티(Safety Identity)’를 중심으로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는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근본적인 안전 문화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추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 호반그룹, 부영그룹, 우미건설 등 여러 건설사들도 유사한 안전관리 강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거나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은 모든 건설사의 중요한 과제이며, 이번 포스코이앤씨의 심리학 기반 접근은 새로운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르네 요점 뉴스 | 중대재해 | 2026-04-17]